교독문 131번 고난주간(2)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예배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새 교독문 PPT입니다.
제가 만든 PPT자료를 공유해 드려요
이미지 참고하셔서 다운로드하시고,
주어진 말씀 가운데 은혜 안에 거하는
기쁨 가득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Jesus onyou♥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_ 교독문 131. 고난주간(2)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샬롬♥
'쉴,만한 물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찬송가 278장 PPT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1) | 2023.03.11 |
---|---|
새찬송가 19장 PPT 찬송하는 소리 있어 (0) | 2023.03.11 |
새교독문 130번 고난주간1_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0) | 2023.03.09 |
새찬송가 276장 PPT 아버지여 이 죄인을 (0) | 2023.03.07 |
새찬송가 546장 PPT 주님 약속 하신 말씀 위에서 (0) | 2023.03.07 |